- 저자
- 변지영
- 출판
- 카시오페아
- 출판일
- 2024.07.15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제목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저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을 정도로 생각이 많은데 이런 성향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 책 제목을 보고 일단 읽어보고 아니면 말아야지 했는데 책이 흡입력이 있었고 마음에 새겨야 할 내용들이 많아서 술술 읽었던 것 같았습니다.
특히 자기전에 읽으니 생각도 정리되고 좋았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이 책의 주요내용은 내 생각 및 내 마음을 알아보는 내용부터 시작해서 왜 이런 마음이 드는지 한번 고찰해 보고 이를 다루기 위한 방법론을 적어뒀습니다.

Pixabay로부터 입수된 Rebecca Martell님의 이미지 입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내 반응은 내 손에 달린 문제인 것이지요
이미 발생한 일과 내가 하는 반응을 명확하게 구분해야 한다는 겁니다. 생각해보면 별생각 없이 한 말도 저 혼자 확대해석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생각을 멈추고 확대해석 하지 말고 제가 잘 처리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나의 일부가 누군가의 일부를 만나죠. 일시적 조건에 따라 두드러지는 나의 어떤 면이, 상대방의 어떤 면을 만나는 겁니다.
보통 상대방에게 나의 모든 면을 보여주고 포용해 주길 바란다지만 실상은 위와 같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상대방에게 모든 면을 보여줄 수 없고 상대방도 저에게 모든 면을 보여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시적인 어떤 면을 상대방이 본다고 생각하니 비난이든 칭찬이든 그게 나의 한 면이구나, 전체가 아니구나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삶을 '문제'의 연속으로 본다면 해결하기 위해 늘 방어하고 통제해야 하지만, 삶을 '경험'의 연속으로 본다면 어디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 해당 문구를 읽으면서 저도 늘 삶을 도전과 문제를 이겨나간다고만 생각했습니다. 하나 넘으면 하나가 다시 나오는 끝없는 역경을 이겨낸다고만 생각했고 그러다 보니 늘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문제가 아닌 경험으로 보고 뛰어넘든 뛰어넘지 못하든 중요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라고 말하는 듯했습니다.
그게 큰 위로가 되고 삶을 대하는 자세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좋았던 점
생각의 전환을 이뤄주는 문구가 많았습니다. 그 이유를 예를 들어서 친절히 설명해 줬고 저도 거기서 공감받고 생각을 바꿔나가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아쉬웠던 점
명상을 강조했는데 실제 방법도 있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쉽지는 않았습니다.
결론
이 책에서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겪는 문제에 대한 생각을 바꿔줍니다. 인생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이고, 모든 것이 변하며, 그저 현재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생각이 너무 많아서 괴로운 저에게 도움이 되고 마음이 편해질 거라고 조언해 줍니다.
제가 INFJ라 생각이 많은데 저처럼 생각으로 고통받으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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