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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주식] 내가 매수한 종목이 확신이 없을 때 하는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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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수한 종목이 저점이나 저가라고 생각했는데

-10% -20% 가까이 하락하면 잘 매수한 건가? 
내 관점이 틀린건가 생각하게 됩니다.

이때 저는 공포에 팔기보다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적어보고

이게 맞는 대처방법일지 고민해 보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내가 매수한 종목이 -20% 가까이 하락했을 때

1. 적정주가 다시 계산
제가 20%정도 하락한 종목이 나오면 우선 다시 엑셀을 돌려봅니다.
적정주가 계산이 적절했는지 놓치고 있는 게 있었는지 알아봅니다.

실적이나 이런 것들이 너무 과거의 값이라 반영이 안 됐을 수도 있으니 
다시 적정주가부터 계산합니다.

2. 기사 찾아보기
최근 기사를 찾아보면서 이 회사에 특이한 일이 있었는지 파악해 봅니다.
주로 Yahoo finance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3. 리포트 찾아보기
저번에 소개드렸던 나무증권의 Seeking Alpha 리포트를 찾아봅니다.

관련 포스팅은 아래에 있습니다.

2026.04.06 - [주식] - [미국주식] Seeking Alpha(시킹알파) 리포트 무료보기 (나무증권서비스)

 

[미국주식] Seeking Alpha(시킹알파) 리포트 무료보기 (나무증권서비스)

나무증권에서 Seeking Alpha 리포트 서비스를 해주는 거 알고 있었나요?계좌가 있고 로그인만 하면 리포트를 조회할 수 있으니 미국주식하시는 분들은 무료로 Seeking alpha의 고품질 리포트를 읽어보

clean-blue.tistory.com

리포트를 보면서 제 관점이 맞는지? 또는 다른 관점이 있는지? 
다른 사람의 논리를 보면서도 점검하고 있습니다.

4. 다른 사람들은 얼마에 샀는지?
대가들이나 애널리스트들의 목표 주가 및 나무증권 앱에 보면 구매한 사람들의 평단가가 나오는데 얼마인지를 체크해 봅니다.


그리고 어떤 대응을 하는가?

위의 행동들을 하면서 정보를 더 모아본 다음에 
오를 주식이라는 확신이 들면 추가로 더 매수하는 편입니다.
근데 대부분 확신보다는 의구심이 생기는데 이때 가만히 있는 편입니다.


올바른 대응이었는가?

손실 대응차원에서는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익 차원에서는 상승할 때 비중이 적으니 수익이 적었습니다.


수정한 대응방식은?

일정 비중까지는 하락해도 시간, 금액을 늘려서 분할 매수로 접근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말 불확실하면 손절을 해야겠지만 60~70% 정도로 불안하다면 비중을 치명적이진 않을 정도로 늘려가는 게 수익면에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기업분석에 꽤나 공을 들이고 있는데
그렇게 선택한 종목이 나쁘진 않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이렇게 적어놨지만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불로소득은 없고 착실한 공부와 투자만이 살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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